프랑스 파리 주차 하는 요령 - 안전하게 주차하기

프랑스 파리 주차 하는 요령 - 안전하게 주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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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주차되어 있는 당신의 차에 아래 그림과 같은 쪽지가 와이퍼에 꽂아 있다면, 

이는 주차 단속원이 꽂아 놓고 간 주차 위반 스티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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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당신이 유럽 자동자 여행 중에 주차 위반 스티커를 발견했다면, 최대한 이른 시간에 현지에서 납부를 하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납부하지 않고 귀국하면 렌트사에 고객정보 조회 수수료를 물게 되어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하게 됩니다. 자동차 벌금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에 더 자세히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에서 주차 할 수 있는 장소는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뉠 수 있습니다. 

1. 길거리 주차 

2. 지하 주차장 건물 

3. 시간 제한 주차장 입니다. 

각 항목 별로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길거리 주차(유료) 


파리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주차 형태가 길거리 주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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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도로를 보면 바닥에 하얀 점선과 함께 PAYANT 라고 적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이 도로변 주차 공간 입니다. 주차는 24시간 가능 합니다. 


월요일 부터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7시 사이에 주차할 때는 반드시 주차권 발행기(위 오른쪽 사진)에서 주차권을 결제해야 합니다. 단, 평일 저녁 7시 이후, 일요일, 공휴일에는 무료로 주차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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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주차권 발행기


이용 방법은 우선, 차를 PAYANT 실선 안쪽으로 주차를 시킨 후에, 주변에 있는 주차권 발행기로 이동합니다. 주차권 발행기에 카드(현금 사용 불가)를 넣은 후에 언어선택 버튼을 눌러 영어로 바꾸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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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종류를 선택 하게 되는데 이때, Visitor를 선택해 줍니다. 그 다음, 주차 시간을 선택합니다. 화면에 요금과 주차 가능 시간이 표시 됩니다. 선택 버튼(+/-)을 눌러서 주차 시간을 선택 합니다( 최대 2시간). 최종 선택을 하게 되면 핀코드 입력하라고 하고 최종 입력하면 주차 티켓이 발급됩니다 (이 부분에서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립니다) 주차권이 발급 되면 차 앞에서 잘 보일 수 있도록 차 앞유리창 안쪽에 놓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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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opedia 라는 어플을 이용하면 40개국 6000여 도시의 주차장 위치와 가격 정보를 검색 할 수 있습니다. 

* 파리에서 주차시 앞차, 뒷차와 살짝 부딪히는 것은 암묵적으로 서로 용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차하다가 다른 차를 살짝 박았다고 해서 차 주인에게 연락하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차 안에는 비상 연락처가 없습니다.





-그외 야외주차 공간-


(1) LIVRAISONS - 주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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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저녁 7시 이후,일요일, 공휴일에는 Livraison(점선, 1개 실선) 에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단, 2개 실선의 Liraison에는 절대 주차 하시면 안됩니다. 


결제를 안하고 PAYANT 에 주차를 하면, 주차 벌금스티커만 발급 받지만, Livraison에 잘못 주차했을 경우에는 견인되어 엄청난 벌금을 물게 되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2)TRANSPORT DE FONDS - 주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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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공간은 현금 수송차량 주차 공간 입니다. 이런 주차선 표시는 은행이나 환전소 및 우체국 앞에 볼 수 있어요.
보통 이 공간에는 주차를 못하지만 급한 경우 잠시 주차를 해본 결과 아직까지 주차위반 티켓을 받은적 없었어요.




2. 지하 주차장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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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하 주차장


파리는 곳곳에 지하 주차장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명한 관광지 근처에 존재합니다. 지하 주차장은 24시간 개방되어 있고 사용 방법은 우리나라 지하 주차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주차장에 들어 갈때, 주차 티켓을 뽑으면 차단 바가 열리게 되고 완전히 열린 후 들어가면 됩니다. 지하 주차장 내부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매우 좁고 복잡해서 주차한 위치를 확인하고 나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차 티켓을 차에 놓고 나오지 말고 가지고 나오셔야 합니다. 많은 경우에 주차장으로 다시 들어 올 때 또는 주차장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때, 주차 티켓을 넣어야 작동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주차장 이용을 다 마친 후 밖으로 나올 때에는, 차단 바가 있는 기계에 주차 티켓을 먼저 넣고 그 다음 신용 카드를 넣어 결제 하면 됩니다. 이 때 비빌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현금 결제일 경우, 주차장 안에 있는 정산 기계에서 미리 결제를 한 후에 나갈 때 주차 티켓만 넣고 나가면 됩니다.


* 미리 주차장 예약을 하게 되면 할인 해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정보는 www.parkingsdeparis.com www.saemes.fr 에서 확인하십시오.



 3. 시간 제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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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Zone(zone bleue)

마지막으로 시간 제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2시간까지 무료로 주차 할 수 있으며,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파란색 선으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파리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주차 형태는 아닙니다. 파리에 특별한 행사가 있는 경우에만 임시로 운영 합니다. 무료 주차는 2시간까지만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주차 벌금을 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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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차 하는 차는 반드시 위의 사진에 보이는 주차 시작시간 디스크가 비치 되어 있어야 하고 여기에 주차 시작 시간을 표시해 놓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궁굼할 것같은 내용을 추가해서 올립니다.




자 그럼 벌금 및 과태료를 안내고 버티면 어떻게 될까요? 
그 부분은 저도 당한적이 없어서 인터넷어서 퍼온 내용을 올립니다.


위의 사항을 어길 시엔, 또 한번의 convocation이 날라오며, 그 때마저도 위의 벌금을 내지 않으면 "Huissier(집달리)가 직접 집으로 찾아와 차압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란 통보를 받게 되며, 정해진 날짜에 Huissier가 집으로 와서 우선 집안의 물건들을 확인한다. 또 때로는 은행계좌를 강제로 막아, 은행거래를 할 수 없도록 조처를 취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이 오기까지 그저 방치하기 보다는, 만약 Huissier가 집으로 오는 경우가 있으면 본인의 신분을 분명하게 밝히고, 내 일과 관련되거나 학업 유지를 위해 필요한 물건, 그리고 먹고 살아야만 하는 부엌의 주방기기 등등을 잘 설명하고 그것들만큼은 본인에게 꼭 없어서는 안될 것임을 인식시키고, 그 외 자잘한 가구와 물건들을 체크해 가도록 한다.
골프채나 문화생활이 직업과 관련되지 않은 경우라면 그것을 체크해 가면 차압 대상이 되며, 아이들이 볼 수밖에 없는 텔레비전 또는 비디오는 집에 꼭 있어야 하는 것으로 일러두면, Huissier들이 이해를 하고 표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
차압상태까지 가도록 두려는 Huissier들은 별로 없고 생각보다 타협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편이니 가능하면 "한 달에 한번씩 조금씩이라도 계속 벌금을 나누어 내겠다"라고 약속하는 글을 쓰고, 싸인해서 Huissier가 다녀갔다는 그의 일에 대한 노력에 대한 성의를 보여 주는 게 현명하다.
또 Amende는 국가 세금인 만큼 끝까지 나누어서라도 다 내도록 하는 게 현명한 대처방법이다. 형편이 된다면 벌금을 무시한 채로 방치하기보다는 일이 깨끗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꼭 내도록 한다.
물론 부당한 경우의 벌금을 맞은 경우라면 그에 맞서는 recours 편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잘 이용해 보되, 이 때엔 정해진 기간 안에 꼭 처리해야 하며, Amende를 받은 부당한 상황에 대해 입증할 수 있는 증인의 선언, 또는 사진자료 등을 준비함이 유리하다.
외국에 살다 보면 생각지 않은 일로 당황하는 상황이 많이 올 수 있다. 그런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발생하기 전에 사전 지식을 갖추고, 실제 상황에서 담담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상황에 따른 기본불어회화정도는 미리 익혀 두는 것도 필요하리라 본다. 국가세금에 대한 "눈 가리고 아웅"식의 태도는 프랑스인들에게 외국인에 대한 불식만 남기게 되니 가능하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재차 같은 일이 번복되어서는 안 될 반성의 기회로 삼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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