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가 1부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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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가 1부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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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었다. 

인천유나이티드FC는 30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B 최종 38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은 이날 경기로 승점 34점을 기록해 경남을 1점 차이로 따돌리고 K리그1 10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은 이날 경기 내내 벤치를 지키며 선수들을 지휘했다. 유감독은 앞서 췌장암 투병 소식을 알리며 ”축구인으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우리 인천의 올 시즌 K리그 1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날 경기로 유감독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유상철 감독

경남은 인천에 패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PO)로 밀렸다. 경남은 오는 5일과 8일 부산과 1부 잔류를 위해 맞붙을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2366160020_0KqgoleO_bdcf6c29ab3c08d1fb442e1bd4152af3fa2d5b2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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