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엘케손' 귀화로 데려온 중국, 몰비드전서 5-0 대승

브라질 '엘케손' 귀화로 데려온 중국, 몰비드전서 5-0 대승

6승 2무.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두 국가를 제외한 나머지 탑시드 팀들이 나란히 승리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1차전 경기가 일제히 열렸다.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를 포함한 16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각 조 탑시드 팀들의 경기 결과가 주목을 받고있다.

탑시드를 배정받은 8개 국가는 한국, 이란, 호주, 일본, 중국, 사우디, 카타르, UAE다. 지난 6일 이미 1차전을 치른 카타르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이 첫 예선경기를 치렀다.

가장 큰 점수차로 승리를 거둔 팀은 중국이다. 중국은 몰디브와의 원정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브라질 출신 귀화선수 엘케손의 활약이 돋보였다. 공격의 시발점이었던 엘케손은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감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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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쿠웨이트 원정길에 올랐다. K리그 수원 삼성의 타가트를 원톱으로 내세운 호주는 전반에만 매튜 레키가 2골, 애런 무이가 1골을 추가하며 3-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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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이란은 각각 미얀마와 홍콩을 2-0으로 제압했다. 일본은 나카지마 쇼야와 미나미노 다쿠미가 골을 넣으며 2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첫 경기 승리로 승점 3점을 기록한 일본은 2경기를 치른 타지키스탄(승점 6점)에 이어 조 2위에 위치했다. 이란은 아즈문이 선제골, 안사리파드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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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조 탑시드인 UAE는 태국과의 원정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1분만에 선제골을 헌납했지만 알리 맙쿠트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하지 못한 팀은 사우디와 카타르다. 사우디는 예멘과 치열한 공방전끝에 두 골을 주고받으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6-0 대승을 거둔 카타르의 상대는 인도였다. 인도를 홈으로 불러들인 카타르는 무득점에 그치며 0-0으로 비겼다.

월드컵 최종예선 티켓은 각 조 1위 8개 팀과 조 2위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에 주어진다. 예선 2차전은 다음달 10일에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탑시드 팀들이 향후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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