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는 이런 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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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는 이런 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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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 중인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찍힌 것들이다.

방콕의 한 쇼핑몰은 음식을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가는 손님들을 위한 넓은 대기 장소를 만들었다. 24일 음식을 기다리는 손님들의 모습.

쇼핑몰과 기차역 바닥에는 마치 연극 무대에서처럼 서 있을 자리, 의자를 둘 자리를 표시하는 테이프가 붙었고, 그 밖에도 여러 다중이용시설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긴 대기 의자에 앉지 말라는 X자 표시가 한 자리씩, 혹은 두 자리씩 붙었다.

쇼핑몰 대기 장소. 의자마다 아래에 X자 표시가 붙어 있다.24일 방콕 외국인청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거리를 두고 떨어져 앉아있다.20일 방콕의 한 쇼핑의 엘리베이터가 사람들이 서 있을 자리와 서있을 방향까지 표시해둔 모습. 사진 속 탑승객은 혼자이지만 옳은 방향을 지키고 서 있다.20일 푸드코트가 X자로 앉지 말아야 할 자리를 표시해 둔 모습.위 사진과 같은 푸드코트의 원형 테이블과 의자들. 안쪽과 바깥쪽에 번갈아가며 앉도록 정해뒀다.방콕의 후아 람퐁 기차역 대기실에 앉아 있는 승객과, 대기 의자 가운데 두 자리를 떼어 앉도록 표시해둔 종이들.의자가 원래 몇 인용인지, 어떻게 생겼는지는 관계 없다.기차역 매표소에서 줄 설 곳을 표시해둔 모습.24일 지하철을 기다리는 승객들이 노란색 테이프로 붙여둔 대면 접촉을 피할 수 없는 이 카페에서는 가림판 등을 설치하기보다는 거리를 넓히는 방법을 택했다. 사진은 20일 한 카페 직원이 도르래를 이용해 거스름돈을 손님에게 돌려주는 모습.커피가 바퀴 달린 수레를 타고 손님쪽으로 오고 있다. 도르래는 수동이다.손님이 자신의 앞에 도착한 커피를 집어들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4일 현재 태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 수는 총 8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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