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씨가 미래한국당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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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씨가 미래한국당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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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신임 미래한국당 대변인

미래한국당이 시각 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씨를 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에 내정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여성 시각 장애인이 정당의 대변인을 맡는 것은 헌정 사상 최초다.

김예지씨는 미래한국당 인재 영입 1호다. 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논란으로 사퇴한 한선교 전 대표가 직접 영입한 인사다. 김씨는 한국당 비례대표 11번을 받으며 당선권에 안착했다.

김예지씨는 선천성 망막 색소 변성증으로 시각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일반 전형으로 숙명여대 피아노 전공 학사와 음악교육 전공 석사를 받았다. 이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위스콘신-매디슨대학에서 피아노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신임 대변인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걸 음악으로 전달해왔다”며 ”참된 보수를 전달하고 제가 가진 메시지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겠다”며 대변인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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