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5박6일 스위스 여행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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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5박6일 스위스 여행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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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갔는데 이제야 글을 올려보는 38세 혼자남입니다

갈땐 37세 혼자남이었습니다 ㄷㄷㄷ

 

약 10년전인가 유럽여행을 어쩌다보니 가게 됐었죠

그때 스위스에 잠시 들렀는데 2박을 했는데

사실 너무 좋았었거든요

하루더 머물자고 일행들에게 살짝 말도 해봤지만

저야 낑겨서 간 처지였고

스위스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쌌고

다른곳도 가야했고

 아쉬운만 남기고 떠나야 했는데

언젠가 돈벌면 가야겠다고 생각만 해놓고

취직은 늦어지고 돈모으는건 더 늦어지고

여자친구는 안생기고 ㅜㅜ

뭐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

더 늙어 체력 떨어지기전에 가야겠다 생각하고 일주일 휴가를 냈습니다

사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그렇게 일주일씩 휴가를 내는 사람이 제가 처음이라더군요

보통 앞뒤 합쳐서 4일정도 결혼해야 7일인데

제가 미친척하고 안되면 말구요 라고 들이대 보았더니

뭐 이런놈이 있나 하고 보내주시더군요

그래서 제작년엔 홋카이도로 일주일 지난 10월엔 가을 지나기전에 스위스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원래 아이슬란드 가고싶었는데 7일로는 도저히 링로드 한바퀴 돌 루트를 못짜겠더라구요 ㄷㄷㄷ

 

서두가 좀 길었네요

 

이번 여행은 취리히 인 제네바 아웃으로 잡았습니다

골든패스 코스를 가보고 싶었고 마지막에 몽트뢰에 들러보고 싶었거든요

 

아무튼 근무를 마치고 야간 비행기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터키항공을 먼저 하려다가

klm 네덜란드 항공이 더 낫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골랐는데

뭐 나중에 결제후에도 검색 계속 해보니 거기서 거기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퇴근하자마자 짐챙겨서 공항으로 갔습니다

KLM은 제2터미널이었어요

제2터미널은 처음이라 살짝 긴장했습니다

버스가 1터미널 먼저 들러서 한바퀴 빙 돌아서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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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이라 차는 없었지만

상공에서 봤을때 대칭적이던 1,2터미널이라 그런지

밖의 풍경은 비슷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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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이라 사람도 없고 셀프 수화물은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하고 막 버벅대고 있다가 

용기를 내서 들어가봤는데

봐도봐도 뭔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화면을 막 눌러봤는데

잘안되서 힘들던 와중에 

옆에 직원이 슬쩍 한번 와 보더니 이화면은 어떻게 들어갔냐고 하더라구요

아마 좀 더 초기화면에 설정쪽으로 들어갔던듯 싶었었습니다

그래도 그분이 도와줘서 겨우 짐을 보냈네요

보내고 나서도 취리히까지 간건지

중간에 암스테르담 경유였는데 암스테르담에서 짐만 내리고 저는 다시 짐을 찾아 취리히로 가야하는지 불안불안했습니다

아마 최종 티켓팅 장소로 짐을 부치면 알아서 잘 가는 모양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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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득찬 공항만을 봐서 이렇게 텅 빈 공항은 신기하더군요

2터미널이라서 그랬는지 늦은밤이라 그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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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공항에서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어두운밤 조명이 비치고 비행기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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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시간까지는 좀 남았고 늦은 시간이라 라운지도 못가고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다 먹으면서 시간을 때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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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도 12시가 넘었다 보니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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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암스테르담 도착해서 환승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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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공항의 탑승동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공간이 재밌게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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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몇시간을 날아 어느새 취리히 도착

이때가 아침 8시인가 그랬던거같네요

이렇게 아침부터 여행을 시작하려고 새벽비행기를 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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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패스 프린트 해간걸 티켓으로 바꿔야 하는지 그냥 종이째로 써야되는지 알아보려고 인포메이션을 들어갔더니 줄을 서야해서 한참 걸렸습니다

결국 인터라켄 가는 열차를 하나 놓치고 다음꺼로 탔네요

그냥 프린트한거 그대로 사용하면 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이후로도 계속 프린트한 종이째로 들고다니면서 쓸때마다 보여줘야되서 쬐끔 불편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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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역시 2층에서 타는게 좋습니다

경치가 잘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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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시내입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봐서는 크게 감흥이 없네요

이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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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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